매일 게으른 나는 뭔가 계기가 없으면 시작도 못하는 것 같다
새로운 마음으로 지금부터 해보려고 한다
얼마나 갈 지 모르겠지만.. 지금 마음속으로 준비하는 것들은
웬만한 마음가짐으론 안되는 것들이라
어머니께만 말씀드렸을 뿐
점점 걱정이 많아진다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더 늦어지기 전에 서둘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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