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는 그렇게 공부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허송세월을 보냈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아까워 죽을 것 같다... 일 끝나고 밥 먹고 하면 8시.. 운동하고 나면 9시..
밤새서라도 영어공부를 하고 싶지만 다음날 6시에 기상해서 출근할 생각하면
지금 체력으론 꿈도 못 꿀 일이다. 뭐... 진짜 간절한 사람은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내 자신이 의지박약이라... ㅋㅋ 결국 항상 내 탓이요 내탓이요 할 수밖에
학생 때 시간이 펑펑 남았는데 그때 책으로 영어 회화라도 공부할 걸 그랬다
쉬운 거라도 조금씩 했다면 지금처럼 이리 고생하진 않을 텐데
엄마 보러 간다. (0) | 2021.06.25 |
---|---|
일상으로 돌아가기 (0) | 2021.06.07 |
엄마가 쓰러지셨다. (0) | 2021.05.30 |
벌써 21년이다. (0) | 2021.04.21 |
오늘부터 특별한 날로 만들어보자 (0) | 2020.04.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