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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여행기 1-2(밀라노)

    2021.05.02 by 검은콩두부

  • 이탈리아 여행기 1-1(여행준비, 밀라노, 브레시아)

    2021.04.24 by 검은콩두부

  • 벌써 21년이다.

    2021.04.21 by 검은콩두부

  • 역시 공부는 어릴 때부터...

    2020.06.16 by 검은콩두부

  • 영화 선택을 실수 한 것 같다

    2020.05.28 by 검은콩두부

  • 쉐도잉 영어 시작

    2020.05.26 by 검은콩두부

  • 오늘부터 특별한 날로 만들어보자

    2020.04.27 by 검은콩두부

이탈리아 여행기 1-2(밀라노)

오전의 피로함을 잠깐 풀고 슬슬 나갈 준비를 했다. 유럽은 기차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허름하다고 해야 하나 조금 실망했는데 아마 인프라가 오래전에 구축된 거라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해봤다. 저녁에 인터밀란 VS 유벤투스 경기가 있어서 시간 때우기용으로 친구와 밀라노를 둘러보기로 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보니 도착한 곳은 밀라노 대성당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압도하는 크기와 엄청나게 섬세한 조각 때문에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며 서 있었다. 항상 익숙한 한국의 고궁들과 절만 보다가 이렇게 석재로 큼지막하게 지어져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와 다른 신기함에 한참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뭔가 자연과의 조화라는 느낌이라면 여기서는 전체를 압도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

여행/해외 2021. 5. 2. 20:47

이탈리아 여행기 1-1(여행준비, 밀라노, 브레시아)

요즘 코로나로 인해 여행도 가지 못하게 된 지금. 멍하니 사진을 둘러보다가 옛날 여행 다녔던 것을 상기시키고 싶기도 하고 매주마다 한 번씩 포스팅을 하기로 했던 것도 기억이 나서 한번 글을 써보고자 한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지만 첫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유럽 뽕에 한창 취해있던 나는 어떻게 해서든 올해 내로 다시 한번 유럽에 가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고, 어디로 여행을 갈까 고민하던 때에 알고 지내던 이탈리아 친구가 자기네 동네로 놀러 오라고 재워주겠다고 하는 게 아닌가. 어디로 가면 되나고 하니 브레시아로 오면 된단다... 난 로마랑 바티칸밖에 모르는데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도시였고 주변에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가 기차를 타고 이동이 가능한 곳이..

여행/해외 2021. 4. 24. 21:24

벌써 21년이다.

쉐도우 영어 한다고 한 지 일년이 지나버렸는데 결국 또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렸다. 한번 결심한 일을 죽이되던 밥이되던 끝까지 밀고 나갔던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선천적으로 꾸준한 걸 못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벌써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어제는 이런 생각 때문에 잠도 제대로 오지 않아서 밤을 꼴딱 세웠다. 남들한테 뭐라 할게 아니라 진짜 내 코가 석자라 진짜 빨리 뭔가 바뀌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데 쓰다보니 또 걱정이다. 거창하다고도 할 수 없는 계획을 꾸준히 진행하지 못했으니 작은 것부터 다시 해보려고 한다. 일단 뭘 습관을 들여놔야 진행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 일주일 단위로 여기에 일기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하나씩 올리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일상/일기 2021. 4. 21. 09:38

역시 공부는 어릴 때부터...

학생 때는 그렇게 공부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허송세월을 보냈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아까워 죽을 것 같다... 일 끝나고 밥 먹고 하면 8시.. 운동하고 나면 9시.. 밤새서라도 영어공부를 하고 싶지만 다음날 6시에 기상해서 출근할 생각하면 지금 체력으론 꿈도 못 꿀 일이다. 뭐... 진짜 간절한 사람은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내 자신이 의지박약이라... ㅋㅋ 결국 항상 내 탓이요 내탓이요 할 수밖에 학생 때 시간이 펑펑 남았는데 그때 책으로 영어 회화라도 공부할 걸 그랬다 쉬운 거라도 조금씩 했다면 지금처럼 이리 고생하진 않을 텐데

일상/일기 2020. 6. 16. 11:35

영화 선택을 실수 한 것 같다

진짜 속된말로 개어렵다..... 남녀 주인공 두명 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아니 겨우 30분 봤는데 다시 보고 다시 보고 정리하고... 하루 죙~~일 걸릴 듯 하다. 그래도 영화가 재밌어서 끝까지는 할 것 같은데 그냥 남들 다 하는 프렌즈나 모던 패밀리 같은 걸로 시작할 걸 그랬나 후회도 된다. 뭐 일단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썬다는 심정으로 해야겠지.

도전하기/영어 2020. 5. 28. 23:46

쉐도잉 영어 시작

올해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진짜 한번 외국인이랑 막힘없이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에 회화 위주의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은 1. CAKE 2.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3. 미국인 여친이 선물해준 영어문법책 이렇게 3가지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뭔가 지지부진한 느낌이라고 할까.... 좀 더 실생활과 밀접한 느낌의 영어를 배우고 싶었고 유튜브를 뒤적이다보니 미드나 영화 하나 붙잡고 따라하는 게 많이 보였다. 그래서 바로 시작하자라고 생각해서 고른 영화는 'Before Sunrise' 이유는 CAKE에서 공부하는데 이 영화가 나와서 그냥 고른거다 "How do you speak such good english?" 이 단어에 꽃힘 아무 자막없이 10분 감상했는데 진짜 많이 봐..

도전하기/영어 2020. 5. 26. 15:31

오늘부터 특별한 날로 만들어보자

매일 게으른 나는 뭔가 계기가 없으면 시작도 못하는 것 같다 새로운 마음으로 지금부터 해보려고 한다 얼마나 갈 지 모르겠지만.. 지금 마음속으로 준비하는 것들은 웬만한 마음가짐으론 안되는 것들이라 어머니께만 말씀드렸을 뿐 점점 걱정이 많아진다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더 늦어지기 전에 서둘러야겠다

일상/일기 2020. 4.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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